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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뜸한 친구를 만났을때 할 수 있는 영어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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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a stranger.

<직역> 낯선 사람 되지마! 


안부는 묻고 살자. 

연락은 하고 살자.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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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

I thought you were dead
너 죽은 줄 알았다~~ 연락 좀 하자규~~
요건 어떠신지 ^^

옛날에 친분이 있던 아는 분 과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반갑다고
욕?을 하시데요~~ ㅋㅋㅋ

IntoTheRain님의 댓글의 댓글

의사 전달은 통하겠지만 저는 그냥 어차피 배우는 거 원어민 표현으로 배우려고요^^
일단 우리나라 기본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영어는 결국 평가하려는 목적이기에 회화에 쓰이는 원어민 영어랑은 상당히 거리가 있더라고요
이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수능 영어를 풀어보고 이건 영어가 아니라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 같아요
예를 들어 <이 박스가 왜 여기 있어?>라는 표현을 원어민들은 <What's this box doing here?> 직역하면 <이 박스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야?>
이런 식으로 표현하더라고요. 저는 이 표현을 배우고 나서부터
아.... 그냥 내가 영작을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원어민 표현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원어민 표현,

비유하기가 좀 그러긴 한데요~~

싸움기술? 이나 이런 거 배울때~
머리로 계산해서 주먹을 내 지르는 게 아닌~

머리에서 생각 하기 전에
연습한데로 몸에 베이고 녹아들은 그대로
주먹이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그냥 나가는 경우랑
똑같이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영어 대화 자체도
주거니 받기가
실시간으로 '그냥' 나와야
가장 이상적이고 원활한 대화가
원어민처럼 이루어 집니다

이것을 실제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질문,대화가 상대방으로 부터 들어오면,
한국말고 번역해서
영어로 다시 만들고
입밖으로 나오는 '절차'가 아니고

영어로 받으면,
한국어 영어 번역 다 생략 건너뛰고
몸에 베인대로 실시간으로 영어로 나와야 됩니다~~

이걸 터득하기 위해서 제 개인적으로
추천 해 드릴것이~~

'영절하'를 기본으로
맨처음에
문법 단어 뜻 해석 번역~
이런거 다 무시하고, 절대로 해석 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무조건
미국 뉴스 앵커가 조잘 대는 발음이나
몸짓, 심지어 입술 모양, 억양 '만'을
앵무새 처럼 실시간으로 계속 따라 하시다 보면,

반사적으로 자연스레 미국식 원어민
분위기?를 몸에 익히게 되고

이게 쌓이고 쌓이게 되면,
어느 날엔가 쯤에는~

본인이 한국식 영어 문법 단어 해석하고
딱~ 맞아 떨어지는 '랑데뷰'시점이
반드시 찾아 옵니다

랑데뷰 시점에 도달 할때 까지
절대로, 영어 단어 문단에 대한
한글화 해석은 절대 금물이고
머리로 철자도 떠올려서는 안되고
그냥 오로지 들리는 대로 '발음'만
앵무새 처럼 따라 해야 되십니다~~

본인도 의식하기 전에
자신도 모르게
영어로 받아서 그대로
영어로 나오는 시점 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때야 말로, 비로소 말문이 트였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무조건적으로 원어민을 따라 하다가 보면~
멘탈 나갈 때가 자주 찾아 옵니다
기본은 갖추시되 본인의 독특한 스타일을
갖추시는것도 염두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You speak my language~~
요런 멘탈 관리도 같이 병행해서 접목?시켜 주시면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와서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어서
상대방으로부터 더욱 신뢰감을 주죠~~

그런 의미?에서~ 말도 안되는
싸움기술? 하나 투척?하고 도망갑니다~
후다닥~ 콰당~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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