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되세요 작성자 정보 푸른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 작성일 2022.08.17 09:02 컨텐츠 정보 2,135 조회 6 댓글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새벽에는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말복도 지났으니 가을이 오나봐요즐거운 하루되세요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8 05:07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신고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넓은바다를정복하는사람님의 댓글 넓은바다를정복하는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8 00:28 시골이면은 느낄수가 있지만 도시는 아직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땀이 많이 나지 않는 것을 보니 가을이 소리없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올 겨울도 춥지는 않았으면은 좋겠네요 밖에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으면은 좋겠습니다 올 가을이 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좀 오래 같으면은 좋겠는데 항상 짧은 것이 아쉽지요 신고 시골이면은 느낄수가 있지만 도시는 아직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땀이 많이 나지 않는 것을 보니 가을이 소리없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올 겨울도 춥지는 않았으면은 좋겠네요 밖에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으면은 좋겠습니다 올 가을이 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좀 오래 같으면은 좋겠는데 항상 짧은 것이 아쉽지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7 19:04 오늘 새복에(경상도에서는 할마시들이(지송^^)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함^^) 좀 으슬으슬하더군요^^ 그래서 계절의 변화를 저 같은 곰팅이도 느꼈습니다^^ 신고 오늘 새복에(경상도에서는 할마시들이(지송^^)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함^^) 좀 으슬으슬하더군요^^ 그래서 계절의 변화를 저 같은 곰팅이도 느꼈습니다^^ 후운님의 댓글 후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7 14:23 그러게요. 말복이 지나니 확실히 새벽 기온이 떨어진 느낌이네요. 신고 그러게요. 말복이 지나니 확실히 새벽 기온이 떨어진 느낌이네요.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7 11:38 오늘 하루도 화이팅! 신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文學明才님의 댓글 文學明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7 10:43 스물 일℃ 였습니다 추웠어요 쫌 신고 스물 일℃ 였습니다 추웠어요 쫌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목록 관리 글검색
벽하거사님의 댓글 벽하거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8 05:07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신고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넓은바다를정복하는사람님의 댓글 넓은바다를정복하는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8 00:28 시골이면은 느낄수가 있지만 도시는 아직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땀이 많이 나지 않는 것을 보니 가을이 소리없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올 겨울도 춥지는 않았으면은 좋겠네요 밖에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으면은 좋겠습니다 올 가을이 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좀 오래 같으면은 좋겠는데 항상 짧은 것이 아쉽지요 신고 시골이면은 느낄수가 있지만 도시는 아직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땀이 많이 나지 않는 것을 보니 가을이 소리없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올 겨울도 춥지는 않았으면은 좋겠네요 밖에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으면은 좋겠습니다 올 가을이 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좀 오래 같으면은 좋겠는데 항상 짧은 것이 아쉽지요
livinglegend님의 댓글 livingleg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7 19:04 오늘 새복에(경상도에서는 할마시들이(지송^^)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함^^) 좀 으슬으슬하더군요^^ 그래서 계절의 변화를 저 같은 곰팅이도 느꼈습니다^^ 신고 오늘 새복에(경상도에서는 할마시들이(지송^^)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함^^) 좀 으슬으슬하더군요^^ 그래서 계절의 변화를 저 같은 곰팅이도 느꼈습니다^^
후운님의 댓글 후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7 14:23 그러게요. 말복이 지나니 확실히 새벽 기온이 떨어진 느낌이네요. 신고 그러게요. 말복이 지나니 확실히 새벽 기온이 떨어진 느낌이네요.
꼬메술님의 댓글 꼬메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7 11:38 오늘 하루도 화이팅! 신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文學明才님의 댓글 文學明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회원정보 게시글 검색 댓글 검색 작성일 2022.08.17 10:43 스물 일℃ 였습니다 추웠어요 쫌 신고 스물 일℃ 였습니다 추웠어요 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