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시골이면은  느낄수가  있지만  도시는  아직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땀이  많이 나지 않는 것을 보니  가을이  소리없이  다가오는  것  같네요
올  겨울도  춥지는 않았으면은  좋겠네요 
밖에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으면은  좋겠습니다
올 가을이  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좀  오래 같으면은  좋겠는데  항상    짧은 것이  아쉽지요

오늘 새복에(경상도에서는 할마시들이(지송^^) 이렇게 말씀하시기도 함^^) 좀 으슬으슬하더군요^^ 그래서 계절의 변화를 저 같은 곰팅이도 느꼈습니다^^

그러게요. 말복이 지나니 확실히 새벽 기온이 떨어진 느낌이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스물 일℃ 였습니다 추웠어요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