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신고된 댓글?

컨텐츠 정보

본문

제가 올렸던 글이 내려진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을 쓴 글에 댓글을 수정하려는데, '신고된 댓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른 사용자의 글에 대한 저의 댓글 수정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했네요?

이 기계의 대화상자 반응 대로 판단하자면 누군가 제 댓글을 신고했다는 걸까요?

참, 세상에 다양한 생각과 행동 패턴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지만, 그리고 설령 누군가 그랬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하고 기다려준다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솔직히 어제와 오늘에 이어 마음이 불편하네요!

아직은 그래도 바보같이, 순진하게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우리 말이 참 어렵네요ㅜㅜ

관련자료



댓글 18 / 1 페이지

도하조님의 댓글

저야 말로 리빙레전드 님의 댓글을 바라보고 사는데..
누군지 참  나쁘네요. 신고라.
여러댓글 처럼, 그냥 무시하고,  다 잊고 살기를 바랍니다.
한사람 빼고,  나머지 모든 회원님들이  리빙레전드님의 댓글을 좋아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꾸~벅
화이팅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 감사한 댓글 또 감사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제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진솔한 친구가 있었으면 했는데...
물론 도하조 님은 저보다는 연배이실 것 같기는 합니다만... ^^
아무튼 저 또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니면 아닌 거고 그렇게 매 순간을 진심으로 대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슈랙님의 댓글

타자 게임 좀 이상해서 이상하다고
글 적은 제 글도 그냥 삭제  해버리드라구요 ~
싸이트가 발전이 되려면 ~
이것 저것 너무 큰 제약은    조금  변경 되야 맞지 싶네요 ~
싸이트에 너무 큰 애정을  가지면 안될거 같아요 ~
그냥 그러려니 하시구 맘 푸세요 ~
자게는 그냥  오늘 비온답니다 ~ 머 이런거나
좋은 하루 입니다 머 이런글 ~
이런것만 적어야 될라나 봐용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 그러게요! 다름과 틀림의 말씀을 드렸듯이 어찌 보면 반대 의견도 충분히 듣고 개진하고 하는 등의 교류가 있어야 변화하고 발전할 텐데요^^
아무튼 하고 싶은 말 좀 하고 살자는 뜻이었습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하신 부분이 우리 사회에서, 또는 사람들 사이에서 참 쉽지 않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다름을 개성 또는 나와 조금 다르지만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인정한다는 게 참 말처럼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허태균 사회심리학 교수 님 말에 의하면 자기 생각과 다르면 '너 내 말 안 듣는구나!'에서부터 '나를 무시하네!'까지 생각하게 되고 이걸 참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

토끼기린님의 댓글

작성하신 글을 잘 읽어 보았는데, 이견이 있는 사람들은 항상 있죠.
그러니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무시하시거나 빨리 잊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습니다. 다른 생각과 느낌은 늘 있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그게 당연한 건데 그걸 인정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늘 갈등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전체 17,588 / 72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