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터

허전한 벽에  프린트를 해 주면은  작품이겠네요 ㅎㅎㅎㅎㅎ

신기하네요...

방금 Win 12.1 관련 영상을 보고난 다음이라 그런지 어쩐지 이 영상도 좀... 갸우뚱거려집니다? 실물을 촬영한 것이 아닌, 만들어진 영상 같다는... ㅜㅜ

월프린터라는게 있답니다.  저도 생소한 분야.
https://www.wallpaintingmachine.com/ko/월-프린터에-대해-알아야-할-모든-것/

400만원대 네요.  신기신기 &&^^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3935845501.html?spm=a2g0o.ppclist.product.2.104d4NFB4NFBC8&pdp_npi=2@dis!KRW!₩ 4,233,907!₩ 42,565!!!!!@2101d1b216600693786477888e7dbe!12000027507396577!btf&_t=pvid:a91002c2-a2cf-4be0-a502-6c21e3c29cb8&afTraceInfo=1005003935845501__pc__pcBridgePPC__xxxxxx__1660069378&gatewayAdapt=glo2kor

직장에서 컵 또는 타일 같은 것에 Epson 프린터 중에 특수용지에 인쇄한 후 이를 컵에 일일이 부착하여 다시 열을 가하는 장치(?)에서 다시 고착시키는 과정을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벽에다가 저렇게 프린트를 할 정도라면... 뭐 하기는 Plotter 가격대와 앞에 말씀드린 도기류에의 인쇄 과정 등을 생각하면 전혀 안되는 일이 아닐 것 같기는 합니다만... ^^ 그럼에도 희한한 쓸데없는 욕심(?)은 그보다도 직접 붓을 들고 그려보고 싶다는 욕심이 먼저입니다. 그 결과가 우중충한 초딩 실력이라도요 ㅜㅜ

원초적인 소망은  좋은  것이네요.  초딩 실력이 뭐 문제가 되나요. ^^
실제  실험/실습할 데가  잘 없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언젠가 한번 하시거들랑, 여기에 올려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제 오늘 수도권 폭우 관련 소식에 제가 생활하는 곳도 하늘이 잔뜩 찌푸려 있기에 내심 걱정했는데, 빗줄기가 다소 굵어지긴 했지만 그냥 소나기처럼 지나가고 말았네요^^
그 덕택에 나름 간만에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넉넉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