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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상정리하다 나온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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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포항에서 다니긴했는데..


이런게 책상안에 굴러다닐줄은 몰랐네요..


학교다닐때 쓰던건 아닌거 같은데...


혹시 언제적 껀지 기억하시는 분?e8703febd910495d65293e81818e1c46_1659577271_82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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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제 기억은 100원 회수권과 그 다음에 구멍 뚫린 엽전 스타일의 토큰이 기억에 있습니다만, 700원이면 아마도 그 이후의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하교 길 버스에서 하차할 때 안내양에게 회수권을 준다고 주었는데, 그 안내양이 빙긋이 웃고만 있기에 다시 보니 커피 맛 껌 종이ㅜㅜ 그래서 아무 미안하고 무안한 마음에 다시 100원 회수권을 주었던 기억이...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60년대 만원버스를 논하시면 정말 대략난감하옵니다~! ^^ 저는 버스를 처음 타본 게 70년대 중반이었는데 그 때 버스비가 15원이었거든요! ^^

도하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략난감하시다니, 이거 미안합니다.
제기억으로는.. 안내양이 배로 밀어넣는  만원버스... 국민-중학교 시절 10원이하도 있었던 것 같은데...ㅠㅠㅠ
그냥 그렇습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안내양이 배로... ㅋㅋ 혹시 엉덩이는 아니었는지요? ㅋㅋ
그것도 그거지만, 저는 버스 기사 님이 지그재그를 한번 씩 하셔서 승객들을 안으로 밀어넣던 상황도 꽤나 불편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런 것이 다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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