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덕에 조금 시원하네요.. ㅋㅋ

이번  두가지 태풍이  고맙긴 합니다  첫번째  일본쪽에  가서  맛 좀  보여주어지요 ㅎㅎㅎㅎㅎ
지금  서울에  비가  오네요  그런데  습기가 있었서  좀  더워요  밖에  나가면은  시원한데  방이  더운  이유가  바로 
모니터 32인치에서 나오는 열도  장난이 아니네요  지금 팥빙수  두개  먹고 있는 중입니다  먹으면은  안되는데  땀도  많이나고  해서  속이  시원하니깐
땀도  안 흘리네요  이젠  잠을 청해야겠네요
회원분들도  시원하게  꿀 잠 주무시길을  바랍니다 
너무  늦게 자면은 아침에  힘드네요  일어나기가요 ㅎㅎㅎㅎㅎㅎ

저는 비가와도 덥네요 ㅠ

피해없이 지나가면 고마운 태풍...

피해가 없기를.....

매년 장마철이면 비 때문에 수재민들이 많이 생깁니다. 태풍이 오면 나는 그나마 더위가 잠시 가시니..... 그래봐야 얼마나 시원해 질까요?
하지만 그 분들 입장을 생각하면 맘이 아프네요.

비가 반갑긴 하지만 그 때문에 가슴 졸이고 있을 분들을 잠시 걱정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