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쓸만하니.. ㅠㅠ 패스!!

넵 확인요^^

3000대는 재포장 문제가 여러 번 생겨서 살 생각이 없네요. 지금 그래픽 카드도 아직 쓸만 하니 내년에 4천대 나오면 바꾸려구요. 저도 20대에는 밤 새고 게임할 때도 많았는데 이제는 게임도 시들해져서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아쉽지가 않아요. ^^

게임만 아니면, 그래픽카드가 필요없죠 ^^

저도 별 필요  생각이 없습니다.

넵 확인요

아 빨리 후속작들 좀 보고 싶은데 말이죠..

그러게 말입니다.
빨리 출시되어서
실제 성능 발열 소비전력
테스트 등등 다방면에서

실제로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을지
검증 되면 좋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3080이상급은
그다지 내돈 내산으로
쓰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습니다

고성능 뒤에 따라오는
발열 소비전력 내구성?
이런게 걱정 되더군요

4000대 설계 제조 방식도
기본 3000대 형태에서
고전력 먹여서 돌리는
통상적인 거로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기종 시리즈는
고성능에 비해
저전력 이라면
다시 생각 해 볼 여지가 있지만

보다 고전력을 먹이는
통상적인 기존의 구형 방식이라서
사후~ 전기세 발열 고장율
무시 못할것 같네요

4000대 출시가 계속
미뤄지는 이유가
아마도 위에 언급한
발열 스트레스 고장율
임계점?이 너무 불안정한 나머지

판매시기가 늦춰지고 있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현재 출시되지도 않은
4090 성능이 굉장?하다며
미디어를 통해서
이슈를 만드는 상황을
자주 목격하고 있지만

고전력 고발열 내구도에 대한
실제 사용자를 위한
정작 필요한 팩트는
그누구도 일절 발설하지 않는
상황이~~~~ 뭔가 뒤가
켕기는게 있는 거로 생각 됩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3060ti로 안착 합니다

1. 200만원짜리가 100만원까지 떨어졌다
2. 살까 말까 좀더 기다려볼까
3. 더 성능좋은 신제품이 150에 출시되면서 살려고했던게 80까지 빠졌다
4. 더 기다렸다가 신제품 100까지 떨어지면 살까 그냥 보던거 80주고 살까
ㅎㅎㅎㅎㅎ 그냥 총알 생겼을때 살수있는 가장 좋은거 사고 신경끄고 신나게 써줍니다. 전 그래요 ㅎㅎ

망설이고 있다는거 자체가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거쥬 ^^

저같은 경우는
이제 나이?도 먹고
총기?도 흐려지고
지구력도 바닥이라서
마우스 키보드 두드려가며
컴퓨터 게임을 진득하니
몰입해서 하지를 못하겠더군요

옛날 한창때는
스타며 카스며
날밤새고 해도
말짱했는데 말입니다

요즘에는 그냥 눕방식으로
좀비처럼 누워서
편집본 게임 유튜브 채널
 정도만 봅니다

거북목 방지컨셉

몸은 안되는데
마음?만은 아직
피가 끓는 나머지

장비부심의 유혹은
매일매일 고통스럽~ 쿨럭 ^^

그러나 확실한 마지노선은
정하고 있습니다.

금년 11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막판 버스 지나간다 정하고~
끝물 재고떨이 최저가격
3060ti를 마지막?으로 구입 후에
글카 장비부심은 땡!
종 치기로~~ 정했습니다

요즘에 출시 되지도 않은
최상위 4090 성능이
기가막히다 뭐다
약을 쳐 대는데요

고전력 고발열
전기먹는 하마 돼지
4000시리즈는 영 안땡깁니다
4060정도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