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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4차 백신을 맞겠다가 1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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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의외네요.. 당연히 안맞겟거나 분위기좀 보겟다가 1위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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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ll게로ll님의 댓글

전 2차 맞고, 3차 예약일 전에 코로나 걸려서 패스 했습니다.
이게 오히려 다행인것 같아요.
현재 유행하는 변이종은 백신 예방효과가 거의 없다고 하고, 다만, 중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데..
이미 코로나 한번 걸린 사람은 백신의 중증예방효과보다 더 좋은 효과가 있는 것 아닌지..
여튼 2차 백신 때 엄청 아프고 몸무게 3Kg 빠졌는데, 오미크론 걸렸을 때는 그보단 덜 아팠구요.. 그게 백신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굳이 또 맞고 싶지는 않네요..

밍밍커님의 댓글

저는 해외에서 병원에서 일하는데 맞으라고 권장하는데
이걸 맞아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이 많네요

권절현도님의 댓글

1,2,3차 다맞았습니다. 다 죽다 살았습니다. 근데요... 코로나 걸렸습니다. 3주동안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참... 그리고 기력 화복이 불가능 지금도 2,3시간 일하면 (프로그래머인데..) 힘들어서 그냥 자리에서 잠들듯 기절합니다.
그리고 체온조절 비영신입니다. 22,23도만 넘어서만 땀에 절어삽니다.  20도도 좀 힘들어서 땀은 안납니다.
30도요? 왼다리 화상입은데가 익어가는 고통을 느낍니다. 근데 긴바지 입습니다. 공공쪽 프로젝트라서요...
웃긴건 피해보상신청 1,,2차 합쳐서 30만원쯤 되나? 근데 8만 5천원 인정받았습니다.

정말로 협십증 , 심근염 등등 진짜 돌아가시거나 중증이셨던분들은 제대로 받으셨을까 싶더라고요...
근데 4차요? 어차피 인체 실험중인거 제약회사 돈줘가면서 우리가 왜 당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

근데 애들을 맞춘다고요? 저새끼들 대가리 그대로 찍어버리렵니다.
어른이 지룰나서 이꼴 되엇음 어른들 선에서 해결내야지 애들까지 희생시키려고 이지라알이라뇨...
생각할수록 분노만 표출되네요.

낭만돌쇠님의 댓글

전 2차까지만 맞았습니다. 여자친구 때문에 전염되서 코로나 걸렸지만
전 무난하게 운좋게 별탈없이 가볍게 넘어갔죠
제 여자친구는 3차까지 맞았는데 코로나 걸려서 죽다 살아났죠.
문제는 백신 후유증인것 같은데 생리가 멈췄다네요. 한 4개월 된것 같습니다.
4차는 전 무조건 패스 할라구요.....

katartisis님의 댓글

지금 백신은 돌파감연 이전에 나온 것이라 아무 쓸모 없습니다. 횟수를 채우는 것에 무슨 의미를? 그리고 주사 맞은 사람은 코로나 보균자입니다. 당연히 또 걸리죠.. 왜 반복하는 지... 주사 맞지 않아도 돌파 감염 아프지 않았습니다. 3차나 맞아도 코로나 먼저 걸리고 아프고.. 안 맞아도 아프고? 의미 없는 일입니다. 죽는 것은 맞던지 안 맞던지 똑같습니다. 맞은 사람이 더 많이 죽습니다.

피닉스양주님의 댓글

4차 대상자(50대이상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및 60대 이상 고위험군)를 대상으로 한 설문인가요?
맞다면....4차 안 맞을라고 했는데 심각하게 다시 고려해봐야겠는데요
3차까지 맞고 코로나 걸려본적이 없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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