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스누피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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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은 계절 모두 잘 견디시고 계신가요?
오늘도 아침부터 습도가 높아서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
모두 잘 보내시기를 바래봅니다.^^
지난 글 보니, 대령 진급 글을 작성했던데, 준장 진급 글이 없어서
얼마만에 진급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소장이 되었습니다.
포인트 모아서 진급할 때는 높은 계급이 되고 싶어서 자주 방문하고,
글도 작성하고 했었는데, 열정이 식었는지 ㅎㅎ 출첵하고, 가끔
생각나면 PC로 타자게임만 하게 되네요. 사실, 폰을 자주 시용해서
PC를 잘 안키게 된 것도 한몫하는 것 같기도 해요.
지난 달에 타자게임 처음 나왔을 때는 폰으로 하기도 했었네요ㅋ
잡설이 길었네요.
진급 포인트가 점점 높아져서 언제 중장이 되어 다시 인사드릴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또 뵐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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