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ca.go.kr/odr/bj/br/osBjDecisionExamDetW.do?brdId=00000007&dataStts=Y&seq=1001867666
https://www.kca.go.kr/home/board/downloadlink.do?bid=00000007&did=1001867666
2016년 노트북 내장베터리 관련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조정내용 입니다.
참고 하세요.^^

판결문 사례를 직접 찾아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

판결문 보니 다행으로
결국 2년 전체 품질보증을 주장하신
소비자가 '승리'는했지만~~

판매자는 밧데리 무상수리 보증
만큼은 안해주려고
벼래별 방어 쉴드 (6개월만 보증) 를 쳐 대는 바람에
사용자분 스트레스는 만땅 으로 받았겠네요

아쉬운 부분은~
이 분쟁 건 아니더라도~
심지어 이곳 회원님들 조차도
밧데리 무상보증 기간은 6개월 이라고 알고 있고
당연히 무상수리가 안되는 줄 알고 계시더군요

이런 분위기로 보아~통념상~~
노트북 구입하면,
분쟁 조정 상황 가기 전 까지는~~
배터리 만큼은 6개월 까지 밖에
무상보증수리를 해주질 않겠네요~~

6개월인 지는 몰랐네요. 근데 노트북 사용하다 보면 항상 전원 넣고 쓰게 되더라구요.

잦은 과충전과 방전이 밧데리 사망의 지름길 입니다ㅠㅠ

지금도그러는지 모르겟지만, 2년전에 산 Msi노트북은 나사구멍에 봉인씰? 스티커같은게 붙어있어서
보증내에 수리 받을려면 SSD나 램도 센터가서  장착공임비 주고 추가해야 불이익이 없어요.ㅠㅠ

센터에서 장착공임비를 내야 추가 불이익이 없다~~ 코뚜레가 단디 낀 상황 이군요 ㅠㅠ

진짜 너무하네요...

불편한 진실입니다 ㅠㅠ

소모품은 원래 보증기간이 짧아요.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도 맞찬가지죠

노트북 오래 사용하다 보면 밧데리 방전 사망하는건 다반사쥬ㅠㅠ 그런데 보증기간이 6개월 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