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조립 PC 상황이 안좋은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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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립 컴퓨터보다는 폰·태블릿을 많이 사용하니
용산 업체들이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그런데 상황 악화시킨건 용팔이 자업자득 아닐까요?
장난질에 협박질에 용산가서 직접 안사는것도 한 몫하는듯 하네요
3일 서울 용산구 선인상가 앞에서 한 시민이 문 닫힌 조립 PC 상가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두 달 동안에만 이곳 상인들이 내놓은 점포가 30개를 넘었다. 김병언 기자
"구매문의 반토막, 고사직전 상태"
2년간 없던 점포매물 갑자기 늘어
PC방 수, 3년 만에 1000개 줄고
부품값 변동심해 개인고객도 '뚝'
완제품 PC에 가격경쟁력 밀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703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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