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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조립 PC 상황이 안좋은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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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립 컴퓨터보다는 폰·태블릿을 많이 사용하니 

용산 업체들이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그런데 상황 악화시킨건 용팔이 자업자득 아닐까요? 

장난질에 협박질에 용산가서 직접 안사는것도 한 몫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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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용산구 선인상가 앞에서 한 시민이 문 닫힌 조립 PC 상가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두 달 동안에만 이곳 상인들이 내놓은 점포가 30개를 넘었다. 김병언 기자
 

"구매문의 반토막, 고사직전 상태"

2년간 없던 점포매물 갑자기 늘어


PC방 수, 3년 만에 1000개 줄고

부품값 변동심해 개인고객도 '뚝'

완제품 PC에 가격경쟁력 밀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703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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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시골야옹님의 댓글

2010년에 직접 조립한 pc로 중간에 SSD랑 램만 추가해서 아직도 사용중이에요... 게임만 하지 않는다면 아직 쓸만하거든요. 게다가 스마트폰으로 많을 것들을 할 수 있으니...
매장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듯...

공강공강님의 댓글

맞아요... 스마트폰 이후로 동네 컴퓨터 수리점도 많이 없어졌죠 

컴퓨터 잘은 모르겠지만 때다 파는거 아닌가요.

조립 플러스 간단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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