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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포함 신차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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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포함 전세계 대부분 신형 자동차들의 '문제점'이 발생하면,

울며 겨자 먹기로 본사 정비소 말고는 선택의 대안이 없다는 거, 왜 일까요?


제조사측이 법규제 쪽으로 로비자금 뒷돈을 먹여서,

신차 부품 수리 관련 '오픈소스 정비 정보'를


제3 정비업체 (동네,지역별 중소 정비업체)와 공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제조 판매사 측을 위한 철저한 방어선을 미리 구축 해 놓은 상태이고~~ 


이를 빌미로 본사 정비소 에서만 정비 고장 수리를 이루어 지게 하는 암담한 현실~~

심지어 내돈내산 차주분 한테 까지도 '오픈소스 정비정보' 공개를 막아놓은 현실~~ 


결국 신차 문제 생기면, 손가락 빨며, 울며 겨자 먹기로, 선택의 여지가 없이

본사 정비소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   

과연 누구를 위한 신 차 일까요? 

동네 정비업체 제3 정비업체는 이런 부분으로 타격이 심할 겁니다..  


그 여파로, 차주 고객들한테 피부에 와 닿는 부분은, 

본사 정비소가 청구하는 정비/수리 비용에 대해~ 비싸다~ 


그러므로  차라리 동네 업체에서 수리 하겠다~~라고 하는, 

고객 차주가 시도 할 수있는 정비 선택옵션

가격 흥정 지렛대 역할 부분이 순간삭제 되었다는 현실. 


오픈 소스 정비 정보를 차주 고객한테 까지

막아 놓은 상태 라서~

자차 자가 정비도 불가능한 상황


아이러니 한 부분은, 전기차 컨셉은, 겉으로 보기에는

지구 친환경 제조산업으로 생각 될 수 있으나~~ 

내연기관 차와, 제조 공정 / 현상유지 정비/ 부가 상황을

철저히 따지고 보면 지구 환경 오염과 별 차이 없다는거~~  


설령, 지구 친환경 유지에 일조 했다 한다 한들~~ 

차주 고객한테 부담되는 더 비싸진 차 구입비용과

그 이외의 취 할수 있는 잇점이 뭐가 있는 것인지~~~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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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문제가 발생하면,
오로지 제조/판매사에게 만 유리하게 적용되는
편향된 정책과 산업 구조가
소비자 한테는 너부 불균형 불공평한 상황 입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말씀하신 극단적인 현실이~~
적은 배기량 엔진에 터보를 달아서
마치 성능 좋은 차인 것 처럼 포장해서
소비자 한테 판매하는 현 상황 입니다~~

팩트는 말이죠,
적은 배기량 기본 엔진 자체는
정격 규정된 배기량 스트레스
한도 내에서 '만' 내구성 검증이 된 상태인 데~~

그 한계 스트레스를 초과시켜
정격 규격 엔진을 혹사 시켜 버리는
'터보'를 달아놓으면,

결국, 엔진에 무리가 가게 되고
엔진이상, 누유, 노킹현상
엔진 사망으로 이어지죠

현기차 내부 에서도
이미 이런 사실은
인지 하고 있을 겁니다~~

돈을 돌려서 사업을 꾸려 나가야 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겪어야 하는
엔진 문제는~~ 차를 팔 고 나면, 
나몰라~ 패밀리 되는거죠

자동차교통부 규제와 맞물려서
적은배기량 경차 우대 소비세 절감
이런것과 자동차 업계 사업구조 혜택과
연계되어 나온 괴랄스런 '터보'엔진~~

엔진에 터보를 달기 전에
그냥 배기량 큰 엔진을 쓰면
엔진에 무리도 안가고
만사 오케이 인 것을

제조사 원가절감
도로 교통부 규제정책
경차 환경우대 정책과 맞물려서
탄생한 '터보엔진' 옵션~
이제는 선택할 수 없는

말 그대로,
'옵션'이아닌 필수죠~~
시중 판매 모델에 터보 안달린
차량이 멸종 된 현실~

덕분에, 자동차 수명은 더 짧아져서
자동차 제조 판매사의 배(사업구조)를 충족 시켜준
현대판 '대동강 물장사 봉이 김선달'의 한 단편 입니다.

터보엔진 판매 구조~
이 '판'을 설계한 자가 천재~~

과연 누구를 위한 '터보'옵션 일까요?

피 끓는 젊은 혈기 장비 부심 빼면~
빛좋은 개살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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