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마음 씀씀이와 들이신 시간들에 숙연해지고 공감이 갑니다. 댓글을 주신 분들도요.
요즘 들어 보이지 않거나 사라지는, 내지는 변화하는 것들이 왜 그리 싫어지는지요.
우리들의 마음 속으로부터 남보다 더 가지고자 하는, 아니면 더 돋보이고자 하는 허망한 욕심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어차피 이곳을 떠날 때는 손에 쥐는 것 하나 없이 그냥 떠나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자연 그래도 두고자, 지키고자 하는 분들의 마음을 느끼게 되면 저는 공손해집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고양시 쪽 이시군요,
일 관련 해서
그쪽 방문하게 되면

가끔 들르곤 하던
가든형 식당
소개 해 드립니다,
'널븐뜰' 화정동 충장로282번길 49-26

고기집 가든 입니다만,
식당 느낌이 들지 안고
가든형 정원에 고기집이 있어서
경치도 좋고

바로 옆에는
커피 음료도 같이 즐 길 수 있는
가든형 카페도 같이 위치 해 있습니다

멧돼지 고기도 맛있었지만,
저는 특이 하게도

그곳에서
단품 메뉴로 팔고 있는
아무 연관성 없는

곱창찌게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식사할 만 한
멧돼지 고기집 전문

시간되시면, 방문해 보세요

참고로, 저는 이 고깃집과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손님으로 몇 번 먹어본 게 다 입니다...

참고합니다.

보기드문 광경입니다~
이쪽으로 사진작가들 모여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