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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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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쯔미님이 아주 탁월한 선택을 하신거 같으네요..

저같은 독수리에게는 여러모로 의미부여가 되는 게임 같습니다..


타자 속도를 의식하며 타자한 적이 없었는데...

이참에 독수리에서 탈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700타는 어찌 ???

신들의 영역인 듯..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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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오탐님의 댓글

200타 넘어가면 400타까지는 또 상대적으로 금방가고..
500타에서 정채하다가 600타에서 멈춰버립니다? ㅋㅋ
그러다 어느순간 700타 넘어가면 800타대 까지는 또 금방간다는데...
800타대를 단타말고는 처본적이 없어요
700타 넘어가면 손가락이 마비가 오는것 같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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