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완전 봉이 김선달은 아닌것 같은데요... 전...
미세화 공정으로..  nano단위가 달라지고...  cpu제작에  수준과 시도하는  과감성 자체가 달라지는 상황에서.
여러 시행착오중 하나 인것 같아요... 과정이고...
지금 시점에서는 효율과... 성능향상에서    가성비? 가 맞지 않는  상황이지만...
미세화로 성능 향상이 안되면.. 아마 작아 지지 않을까요??
작아지는데  성능이 전과 같다면...  거의 같은 재료로 2배의 물건이 만들어지고...
규모의 경제가 따르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욱  보편화되면서 저렴화 되니....
도전과  효율 가성비에 맞추어 소비자는 물건을 정할수는있지만...
제품 개발과  기술 개발은.. 또 다른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상... ddr3메모리 쓰는 펜티엄 pc사용자 의 의견 이었읍니다. ^^
누가 그러더군요.. 노인 학대 그만하고.... 새로 하나 사라고...
근대 이놈의 pc가 죽질 않아ㅠㅠ

보편화되면서 저렴해 지면
소비자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황인데요

메모리 제조 가격이 상승한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으로 보아~

다음세대 시피유 플랫폼에서~
그 때도 DDR5를 비싸게 팔기 위한
제조 판매측의 가격방어
판매 심리전~ 으로, 즉,
소비자 판매 가격 길들이기 전초전
포석 단계로 생각 되기도 하네요

현명한 소비로
가격 안정화의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인강, 사무업무, 간단한 롤 LOL 게임 돌리는데
쌩쌩 팔팔한 DDR3~ 아직 현역 입니다 ^^

글쿤요..... cpu 플랫폼... 그리고 ddr5... 비싸게..  가격 방어 심리전... 길들이 ..  잘 기억해 두고 버티겠읍니다...?. ^^

메모리만 빨라서는 체감이 안되고 나중에 CPU나 다른 것들이 빨라져야 같이 시너지를 받는거죠
DDR3에서 넘어올 때도 비슷했어요 그리고 은근히 DDR5로 넘어갈 것을 종용하는 듯도 해요 ㅋ

DDR5 MHz값은 전반적으로 빨라진 반면에 CL값은 정 반대로 느려진 라인업밖에 출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볼 때~ 느낌 딱 오더군요

네...공감합니다 ^^*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실제로 ddr5 뻥튀기 맛 한번 보고싶긴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