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앞에 앉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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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말갛게 얼굴을 씻은 나무들이 화장대 앞에 앉았습니다.
곧 천지사방에 가지각색 분내가 진동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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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말갛게 얼굴을 씻은 나무들이 화장대 앞에 앉았습니다.
곧 천지사방에 가지각색 분내가 진동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