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토요일에 우리나라 선수들 쇼트트랙 경기도 매우 잘했지만 혼성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지만

준결승에서 중국이 노터치, 일명 블루투스 터치가 분명했음에도 심판은 미국과 러시아에 페널틱 먹이고 중국을 결승에 올리더니

결국 금메달 주길래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분명히 뭔가 있을거라 했거든요!~~

오늘 우리나라 선수들 준준결승과 준결승 열심히 최선을 다해 경기를 임했으나 아쉬운 판정이 나오네요!~~

박장혁 선수의 안타까운 부상도 아쉬운데 분명 황대헌 선수의 의미있는 인코스 추월이었고

분명히 중국 선수가 터치하다가 중심을 잃은건데 왜 황대헌이 페널틱을 먹어야 하죠?

심판진들은 중국에게 돈 받아먹었냐??

그리고 이준서가 분명히 2위로 결승점 들어왔는데 왜 패널틱이죠???

헝가리 선수가 먼저 이준서 선수 궁디를 터치하며 밀다가 본인이 미끄러진건데 왜 이준서 선수가 패널틱이죠??

심판은 우리나라에게 억한 심정이 쌓여있는건가요?? 이건 완전 편파판정인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도 헝가리선수가 문제없이 주행을 했고 오히려 중국선수가 손을 쓴게 분명하게 리플레이에서도 보였는데 

헝가리선수가 페널틱먹어야 할 필요가 없죠!~

중국 선수에게 페널틱먹였어야죠!~~

우리나라 선수들만 불쌍합니다.

국민청원을 통해 대통령이 직접 올림픽 위원회에 이의제기해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 선수들만 이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