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만명대 ㅠㅠㅠㅠ

이제 부스터 샷에서 울트라 샷 , 퍼펙트 샷 맞아야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ㅎㅎ

감기는 인간 모든 동물 등 이제 까지 공존해 왔고, 지구가 멸망 할 때 까지 공존할  것이며
바이러스는 숙주가 죽어면 죽기 때문에 숙주와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의 독성과 면역력이
서로 타협하고 공존 공생 관계로 존재하는 것이  자연의 순리인 것이다.

국민의 알 권리에 의해서 매일 매일 발표되는 코로나 변종 확진자 숫자 일 뿐 입니다.
방역당국과 우리는 각자의 할 몫을 다 했습니다.
2차 3차 부스터를 맞은 이 마당에 확진자 수가 얼마가 되었든지 간에
그 중증도는 극히 일부 인구에게만 해당하는 상황입니다.
 
매년 변종에 변종으로 탈변하는 감기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독감 감기 감염자중에 중증으로 고생 하시는 고연령 층 보다 많을까요?
이제는 지역 풍토병 쯤 으로 가볍게 웃어 넘겨도 되는 시점 아닐까요?

우리가 매년마다 반복되며 겪었었고
매년 그려려니 그리 넘어갔던
 그놈에 변종에 탈변을 거듭하는
감기 독감과의 끝도 없는 싸움에 까지
감흥이 있으신가요?

원효대사의 해골물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 합니다

경증이 대부분인 오미크론 우세종으로
세계적으로 오히려 빠른 위드코로나가 강제되고있는 듯

Pan Omicron      war

허걱입니다. 오미크론 끝나면  좋은 세상이 올런지요...

신규확진자 최대 갱신이 다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