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 인터넷기사에 오늘 나왔네요...카카오에서 인정..인정내용은 - 이와 관련해 카카오페이 측은 “이상 거래 감지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작동했지만 새로 바뀐 금융안심센터 직원이 실수한 탓에 차단이 해제돼 거래가 진행됐다”며 “현재 카카오페이 금융소비자팀에서 전자금융통신사기 선보상 대상으로 확인돼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담당인력의 추가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재발 방지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무섭네요

페이결제 관련 방식 지문으로 바꿔야겠군요...
생체인식이 그나마 안전빵일뜻

보통.. 습득물이면 찾아줄 생각부터 할텐데.. 훔쳐갔을 확률도 있어 보입니다. 저도 예전에 카드하나 흘렸는데, 사용알람이 와서 분실을 알았었네요. 약국, 서점 등지에서 10여만원을 사용했던데, 바로 분실신고하고 카드 찾으러 다녔었는데.. 학생이였던 것으로 예상은 하지만 결국 못찾았어요. 카드회사에서 일부 보상해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는 눈앞에 황금이 있다한들 제 것이 아닌 건 눈길도 안줍니다. 자책도 크게 하게되고, 속도 쓰리고.. 잃어버린 건 참 속상합니다.

헐~!..무섭네요..휴대전화 간수 잘해야겠어요...

저는 카카오 페이는 사용을 안 해서 모르겠지만 혀 깨물고 죽을 수 있다는 말은 믿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총이 없으니까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는 것이 제일 쉬우면서 확실하죠.

제가 12미터 높이에서 떨어져서 병원에 있었는데 제일 확실하면서 쉬운 방법입니다.
아... 떨어진 거는 사고임. 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사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