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문 보도자료 들을 바라보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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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맞고 틀리다~
흑 백 논리를 따져서 편 가르려는게 아닙니다~~
뉴스 신문 매체들이
보도하는 주된 내용들이
오로지 본연의 사실을 가감없이 전하는
순수 뉴스 신문 보도의 역할을 과연 하고 있는지~
어떤 의도와 성격을 띄고 있는지
과연 그 보도 내용이 100프로 맞는 내용인지
과연 그런가?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보며
뉴스 신문 소식을 접해 보시고 계신가요?
한 예를 들어 볼게요~~
며칠전
영공을 날던 F-35A 비상착륙 (배면착륙)이
큰 이슈가 되었던 뉴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태를 바라보는 뉴스 '시점'이 왜? 무사동체 착륙 쪽 에'만' 쏠려 있을까요?
만약~ 'EMP 공격'이 원인이었다면,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적의 네트워크, 레이더, 통신 등을 교란하거나 해킹해 피해를 주고 적군의 정보 및 전자적 면의 우위를 확보하는 전자전? 성격의 활동이 의심될 만한 정황 이네요, 전투기 사전 정비 문제도 당연히 살펴봐야 하지만,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지 간에, 외부 '전파간섭 방해' 요인도 무시 못합니다~ 전투기 훈련 장소 근처에 전파 방해 받을만한 요소가 무엇이 있었는지 근처 산봉우리에 전파 송신탑 이라던가~ 군사 레이더 접시판 구조물 기지 같은데와 간접적인 연관이 있었는가~ 혹여, 서해 바다 건너 비단이 장사 왕서방네쪽
혹은 왜구들쪽~
혹은
쩡은네쪽~
레이다 전파 방해간섭 여부는 없는 것인지 혹시 그 누가 어떤 이유에서건, '킬스위치' 같은거로 장난?질 쳤는지~
혹시
F-35 경쟁사 / 로비업체 / 방산 / 차세대 사업과 관련성이 있는 것인지
모든 문제 발단의 원인이 무엇이었는가 다각도로 적극 규명해야 합니다 마치 자동차 '급발진'과 다를게 무엇인가? 발상의전환으로 생각해 볼 때 입니다. 자동차 ECU~ 편리성을 제공해 주는 대신에 우리가 손대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을 그저 손가락만 빨며 쳐다보고'만' 있어야 하는 오로지 제조사'만'을 우선시하는 구조~
윗 뉴스내용은 하나의 '예'를 든 것 '뿐' 입니다
오해 곡해는 자제 해 주시구요~~
뉴스를 보도내용 자체만으로
100퍼센트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보다는
과연 그럴까
왜그럴까?
의문을 던지며
다른쪽 성향 뉴스는
왜 이렇게 보도를 하는 것인가?
스스로 다각도로 살펴보시고
크로스체크 해 보시는
혜안이 필요한 때 입니다
관련자료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이 모든 사건의 원인이~~
F35 제조사의
기체 성능 실험 데이타를
뽑아내기 위한~
가상 EMP 환경을 가장한
F35전투기의
anti-EMP 대응 실험
이었다 라고 판명이 나면
정말 소름 돋을것 같습니다.
그네들 본국에서는
여론이 감당이 안되고
국가 법률상 '인명을 경시'한다는
불법 적인 면이 없지 않은 면 도 있을테고
해외 분쟁지역, 파병지역
천혜의 테스트 환경을
마다할 돈줄 방산업체는 바보 이겠죠
컴퓨터 상식중에
프로그램이나 보안에 관해
조금만 파 보면,
정식적인 보안 체계를 지나서
접근하는거 말고
원작자?가 비상시에
임시로 만들어 둔 '백도어'가
반드시? 존재 한다는 거~
알고 계시죠?
국가 특급 기밀에
해당하는 최신전투기가
적국의 손에 떨어지면
잃게되는 비밀 전투 자산 손실
막대 할 겁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원격으로 한방에
고철 덩어리로 만들수 있는
'킬스위치'가 반드시 존재 합니다.
그 '킬스위치'성능을
비행기 일부분에만
적용시켜서
시험 성능 테스트에 최적화 해서
셋팅하는 일 쯤 은
원격 '킬스위치' 기능에서
조금만 손 보면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1억 2억 나가는 기체도 아니고,
고비용 기체에다가,
해외 주둔기지, 분쟁지역을
활용해서
불법적인 테스트에 대한
여파 후폭풍을 그나마 줄 일 수 있고
소파협정 같은
해외 주둔 관련 접근 수사 권한이
일절 제한 되는
이 모든 천혜의 조건을
100퍼센트 최대한 활용해서
이런 불법적이고
비인도적인
가상 EMP 공격 대응
전투기 생존력 시험 테스트를
했다 라 한다면~~
뭐가 어찌 되었든 간에
양국 협정? 이해각서에 따라서
작동원인 비상착륙한
그 기체는
아무 제제 없이~
본국 제조사 쪽으로 넘겨질게
불 보듯 뻔 한 상태이고
방산 제조사는
입맛을 다시면서
그 비상착륙 기체 블랙박스를 분석해서
가상 EMP 공격 대응 실험 데이타를
천문학적인 기체 손실 비용 없이
자국 여론의 후폭풍 여파에 대한 걱정 없이
손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겠죠
뭐가 어찌 되었든지 간에
이 비상착륙한 비행기의
블랙박스 데이터 실험 결과 자료는
정말 비싸고 비싼 자료 일 겁니다
부르는게 값~~
뉴스 보도에 따르면,
비상상황 발생했을 때 정황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조종간과 엔진~
이 두 부분만 제외하고
모든게 다 먹통이었다 합니다~~
모든게 먹통이었을 때
왜 하필 이면,
조종간과 엔진'만' 정상 이었을까요~
'킬 스위치'가 그렇게
미리 셋팅 되어 있지 않았을 까요?
통신이 되었다고 보도에 나왔지만,
더 자세한 보도에 따르면,
조종사 분 께서 기지를 발휘해서
'백업 통신'을 연결 하셔서
정말 초인적으로 대응을 잘 하신거에요
다시한번 조종사님의 혜안과 순간적인 대응 에 감탄 할 따름 입니다
소설 이었습니다 ^^
livinglegend님의 댓글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미국판 지정생존자 가요
아쉽게도 영화 단편이 아니구요
시즌3개 짜리 장편 드라마 라서
각오?하시고 보셔야 되실겁니다 ^^
적어도 '일본'은 우리의
우방인 적이 단 한번 도 없습니다
우리의 국모 명성황후님을
시해한 간악스럽기 짝이없는 미치광이들이죠
왜왕 가족이 이런 일을 당했다면, 어떨까요?
오죽하면, 미국이 원폭을 썼을까요?
진주만 공급할때와 는 정반대로
180도 전향해서
미국에 찰싹 달라붙어 동맹이라니~~
전쟁발발의 원흉이
오히려 원폭 피해 코스프레를
하는 가관을 보고 있자면 구역질이 납니다~~
구국의 영웅
성웅 충무공 제독 만쉐~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티비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 탓도 있네요 ^^
미국판 넷플릭스
'지정 생존자' 드라마가 도움 이 많이 됐습니다 ^^
'소설' 하나 더 쓰자면요,
국소적 EMP공격 기능을
방산 판매 목적?으로 만 생각 한다면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며 몸값을 올릴 만도 하지만요
굳이 최강 비밀 병기 히든카드 죠커를
적국에 알릴 필요가 없는 상황도 있지 않을 까요?
실험 단계 라던지,
허가없이 3삼국 타국에서
비밀리에 허가없이 사용 실험하다가
뽀록나면, 국제적 외교문제로 번진다던지,
눈에 보이는 뻔한 얘기가 다 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보죠,
림팩 해상 합동 훈련이
동맹 국가간의 상호 협력 군사훈련 만이
주된 목적 일까요?
안보이는 이면에서는
각 참가국 상대방 군함들의
기동능력 임무 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평가 분석 까지 이루어 집니다
방산 목적으로 팔아먹으려는 아이템이 아닌 이상~~~
군사력 최강 군사강국 미국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무기 성능 말고는
'게임체인저 최종 비밀병기'
성능 까지 노출 하고 싶지는 않겠죠..
최강 군사국이 게임 체인저 히든카드 비밀 병기를
개발 했다 치자구요,
실전 성능 테스트를 어떻게 할 까요?
자국실험의 여론에 '감당'이 안된다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실험장소 선택지는
과연 어디가 될까요?
만만한 현재 분쟁? 파병? 활동? 지역 아닐까요?
미국 국방부가 해외 (한국 오산기지 포함) 각지로
탄저균을 보내서 실험 하고 있다는
신문기사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그 어떤 이유 에서건,
한국이 자국민 보호라는 이유하에,
오산 군산 왜관 동두천 등등 미군주둔기지
접근? 수사 권한이 가능 한가요?
국내에 설치된
레이더 기지 장비들이
오로지 '순수'하게
적국 비행기 미사일 탐지 능력'만'
가지고 있는 게 맞을까요?
방산 제조사 입장에서는
오로지 적국 비행기 미사일 탐지 능력
'만'으로 판매 이익 실적을 올리고 싶을 까요?
구매자 입장 에서는
오로지 적국 비행기 미사일 탐지 능력만
가지고 있는 레이더 장비를 구입 하고 싶을까요?
해외 주둔 지역에 보내지는
우편물, 군사 물자들을
해외 당국 안전이라는 명목하에
100퍼 투명하게
사용신고된 적법한 군수 물자인지
검역 검사가 이루어 지고 있나요?
소파협정이라는 명목하에
100퍼센트 검역없이
무사?통과 될걸요~~
말도 안되는 게 정말 많은 세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