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앞에 종이로 써서 붙여보시지. 택배기사님도 엄청 바쁘고 정신없어서 문자 챙겨 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택배 하시는 분이  센스가 없네요  매일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닌데  센스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문 앞에 두지 말고  문 옆에  두 면은  될 일을  가지고  싸우고 있네요 
진짜  시간 낭비를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경우지만 택배하시는 기사님들 고생하시는걸 알기에
되도록이면 언행을 따뜻하게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불친절하신분들도 계시지만 요청사항란에 먼저 기재하시고
몇번 안지켜지면 회사에 클레임 거시면 더 나으실거에요.
기사님들하고 싸워봐야 아무런 이득도 없는 것 같아요.

우체국 포함 모든 택배사들이 기사를 잘 만나야죠.
직영이 아닌 대리 배송도 있어서 이상한 배송기사들 만나면 속상하고 골치 아프죠
항의 해봐야.. 배송기사들이 모잘라서 소용 없어요..

그냥 저런인간도있겠거니하고 생각하고 고객센터에 항의나 매번해야겠어요 ㅋㅋㅋ

굳이 기사랑 싸우지 마시고, 구매처 또는 택배사에 클레임 넣으시고 조치를 받으시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
감정 싸움 하셔도 시간적, 감정적 손해만 보실거에요...

네 안그래도 불만접수했고요. 다음부터는 요청사항대로 안하면 바로 전화해서 따져야 겠어요 ㅋㅋㅋㅋ 다른 택배기사님들은 다 친절한데 유독여기만 이 짓거리하네요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