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고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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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쯤에 새벽에 구토하고 속이 쓰려서 거의 잠을 못잤는데 위염이라고 하고~
검진겸 위에 호스 넣어주고.. 다행히 그냥 위염이라서 안도..
오늘은 새벽내내 화장실을 들락날락~ 장염이라하고~
이래저래 약타다보니 한 100봉지 되는거 같네요
너무 슬픕니다. 늙은이가 된거 같기도 하고요;
회원분들도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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