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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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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락사를 정부에서 허락해줬음 좋겠습닏다 많이 힘들고 견딜수 없는 고통이 수반되어지는 상황에 처할때 이제 그만 살고 싶다는 본인 의사와 가족 간 합의에 의해 편안하게 죽을 수 있는 권리도 필요한게 아닌건지 국가에서 한번쯤 생각해줬음 좋겠네요 지금의 아픔보다 떠날때 고통이 더크다고 하던데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지도 난 왜 태어났을까? 누구는 그러든데 죽고사는 문제는 신의 영역이라고 인간이 인위적으로 결정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난 안락사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누구든 때가되면 가야 하 듯 아프지 않게 편히가고 싶습니다 건강안에서 마음의 행복누리세요 

안락사 추진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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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Puhoi님의 댓글

저도 찬성은 합니다 만,
안락사가 법적으로 허락이 되면,
그것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여러가지 현상을 예측해서 법으로 만들어야 할 겁니다.
가장 우려 되는 것은  새로운 법을 만들면,
이상한 법이 되어 버리는 일들이 종종 있다보니,
걱정이 됩니다.
 
제가 시나리오를 만든다면 , 
불법 장기 매매 측면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전세계의 갱들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마당에....

납치--> 인신매매-->불법장기매매-->안락사 동의서..

이것을 어떻게 법적으로 확인 할것인가 하는 문제.
법 경계선에서 법으로 보호 받는 범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변호사가 강력범죄자들과 결탁하고, 정관예우, 법정에서 무죄판결 받으면,
그 피해는 모든 국민 개개인에게 돌아가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다무드님의 댓글

저도 찬성이긴 합니다만 좀 슬프네요...어찌저찌 해도 살아야 삶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찬성이지만 어떻게든 살아날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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