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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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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문구: '우표 없는 기도 이해인 수녀께서 저에게 주신 시 같네요. 지난 20년 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쓰면서 지은 집이 '깊은산속 옹달샘'이고, 그 집에서 오늘도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쓰는 글입니다. 편지를 쓰다 보면 어느덧 글이 내 안으로 들어와 우표 없는 기도가 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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