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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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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Adobe matser를 받았어요

그런데 by.remiz가 있고

뭔가 한국인 만든 것 같은 것만 기억하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편리하게 만들어놔서

원클릭 딱딱 설치되는게 말도 안되게 좋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가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신기하게 사이트까지 있네요;

어떻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지;


저는 지금 신세계를 발견하는 느낌인데

어느순간 없어질까 걱정이 되네요. 없어지면 어쩔 수 없겠죠

완전 개사기 사이트니까...


지금 보니까 제가 원래 유입된 adobe은 당장 대충 게시판 둘러보니까 안하시는 것 같은데

구글링하면 또 어떤 1개 링크가 4.0.5로 들어가지는데. 목록보면 4.0.6도 되서 그거 다운받고 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사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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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livinglegend님의 댓글

Remiz 님 초대를 받은 적이 없는 분이 내용을 작성한 게 아닐까 싶은 글이네요. 처음엔 예전에 좋았던 자료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사이트도 좋고 했다가...
그런데 개...사...기... 운운한 거 이거 신종 유행어 구사법인가요?
이 글을 쓴 이의 진의가 어떤 쪽인지 순간 의아해집니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마지막 부분의 너무 사...기...네..요...라는 말까지!
글 올리신 분의 설명 내지는 해명이 필요할 듯요!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음; 저는 무슨 말씀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 생각에
님께서는 이 사이트를 오래 이용하셔서
무언가 제가 모르는 기저에 깔려있는 내용이 상식으로 깔려있어서
저에게 뭔가 그런게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사이트가 그냥 좋다 이말입니다.

livinglegend님의 댓글의 댓글

느낌 상, 그리고 글이 흐름 상 그런 쪽이 아닐까 싶기는 했지만, '사기처럼? 내지는 마술같이...' 이런 의미로 쓰인 것 같기는 했는데, 이런 류의 신조어엔 조금 멈칫거려지는 아재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이 사이트나 Remiz 님의 활동과 자료들을 써온지는 꽤 되지만, 뭐 기저나 상식이라... 그런 게 있어서 님의 표현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기보다는 그냥 신조어 등을 조금 염려스럽게 바라보는 1인이라고 해두죠^^
아무튼 Remiz Space가 서로 좋은,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곳 정도로 생각하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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