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Vision S/W 개발이라 코딩하고 프로젝트로 들어가면 

탑재될 데스크탑으로 개발을 해서 노트북을 휴대성 위주로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던 노트북은 Lenovo X280 12.5인치의 인텔 8세대 제품입니다~

가볍고 RJ45가 없다는 것만 빼고는 만족하면서 쓰다가 

시간도 흐르고... 기변 욕심에 삼성 갤럭시북프로 360 바꿨습니다만...

FHD OLED의 가독성이 거슬려 결국 처분하고 이번엔 글카가 달린 노트북으로 지르자~!해서

많이 추천하는 Lenovo Legion 5 16ACH 모델의 3070 버전으로 사용 중입니다.

확실히 좋네요 ^^;;; 

발열 부분에서도 관리가 잘되고 성능은 X280에 미안할 만큼 빠릿 하구요~

가끔 짬 날 때 게임도 할 수 있으니 왜 진작 이렇게 안 썼을까 싶었네요 ^^;;

X280은 간단한 회의용으로 쓰다보니 딱 포지션이 잡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