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위스키순례 입니다

이마트에서 탈리스만 700mL 을 13500원에 사서

소주반잔정도 와인잔으로 맛 봤습니다

전에 먹어본것과 비교하면 

코스트코 케네디언 위스키(바닐라향 좀 있고 평범)

조니워커 레드( 별 특징없는듯..무난함)

글랜피딕12(깔끔하고 심리적인 만족감이 있음^^;;)

벨즈(깔끔 평범),

글랜스텍(평범,끝맛이 살짝 짭짤함ㅎ)

 대비 약간 느끼한 첫 향이있는데 

그거 이외에는 평범한 40도 저렴이 위스키 입니다

먹을만은 하지만 강추는 아니네요

주린이의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다음 타겟은 

칼라일(몰트함량이 무려 33% !)

코스트코 스카치위스키(몰트 20%) 

코스트코 스파이스드 럼

코스트코 버번 또는 테네시 위스키

중에 하나 서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건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