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한번도 안빠지고 출석하면 추가 포인트 신설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접속하여 출석체크 및 랜덤박스 또는 가위바이보 정도만 하고 자유게시판 잠시 보는게 전부 입니다.
컴퓨터/ 신제품 정보게시판 정도라도 다시 생기면 볼거리도 생겨서 좋다고 봅니다.  도배가 문제인거면 포인트 적립안되는게시판으로라도 있으면 좋겠네여
사실 다른 규칙은 크게 이용하면서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제가 조금 이해 못한 것 일수 도 있지만 질문드립니다.
현재 정보게시판은 따로 없는 상황이고, 3-2항목으로 인해 자유게시판에도 정보를 게시할 수 없다면, 특정한 정보들을 게시하고 싶을 때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레미쯔 스페이스는 정보글을 게시하는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뜻인건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아니면 제가 읽지 못했지만 정보 게시판이 따로 생긴다는 것인지....ㅠㅠ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현재는 정보게시판 따로 생길 계획이없습니다.
이전에는 있었지만 도배로 인해 닫아버렸습니다.

저는 현행대로 가되 도배성 게시물에 대해선 일정기간 접속금지 하면 어떨까합니다.
자유게시판 점수를 0로 되면 많은 분들이 등업하기가 제한이 되지 않을까요?

질문/문의  사항을 자게에 올리는 것은 , 한마디로  감이 온다면,
자게 10점 ,  질문/문의 감점  이거 차이 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걸 어기는 사람은 10점의 몇배로 감점을  주는 것을  아이디어로 제시합니다.

게시글: 1일 작성 숫자를  5개 이내로
댓글: 1일 작성 숫자를 5개 이내로
퍼온글: 반드시 출처 링크 주소가 명확한것만 게시
이런식으로만 해도 도배와 지저분한것 많이 줄어 들겁니다.
1번 현행 유지 찬성 이구요.

대체적으로 현행 체제 유지에 동의합니다. 다만, 문의나 질문글은 질문/문의게시판에 작성하면 되지만, 그 외의 대부분의 분류가 애매모호한 게시글은 자연스레 자유게로 몰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자유게시판에 작성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작성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먼저, 정보글을 금지한다고 하셨는데, 상식적인 면과 지금까지의 행보로 미루어보아, 윈도우 및 기타 컴퓨터 관련 정보글은 당연히 허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즉슨, 정보글 중에서도 '허용되는 정보글'이 있고, '허용되지 않는 정보글'이 있다는 것인데, 후자의 범위를 확실히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허용되지 않는 글이 무엇인지를 정하는 것이 결국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셈인데, 일단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우는 게 어떨지 싶습니다.
첫째, 출첵, 가입인사, 질문/문의, 유머 등, 다른 게시판에 작성할 수 있는 글은 자유게시판에 올리지 않는다. 즉, 자유게시판에 올릴 수 있는 글은 기본적으로 다른 게시판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글이어야 한다.
둘째, 정치&사회이슈&뉴스&시사&문화와 관련하여, 회원 간의 의견 충돌이나 분쟁이 유발될 수 있는 글은 어떤 이유로든 올릴 수 없다. 사실 이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회이슈 중 예컨대 어디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거나, 뉴스 중 내일 날씨가 추워 한파가 예상된다거나 하는 글 등은 사실상 분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문제되는 것은 모 대통령에 대한 소식이라던가, 특정 정치인의 행보라던가, 특정 나라의 특정 정책에 대한 내용이라던가, 그런 것들은 사실 관계를 떠나 옳고 그름에 대한 것이 분명치 않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고 이게 심화되면 결국 의견 충돌이 생기는 겁니다. 시사, 뉴스글이 계속 올라오고 거기에 댓글로 이런저런 의견달기 시작하면 그건 더 이상 윈도우 커뮤니티가 아니라 정치판이 되는거니까요. 따라서 모든 뉴스나 기타 정보글을 막는 게 아닌, 다소 민감한 사안에 대한 것을 금지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다소 민감한, 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게 무엇이냐? 라고 한다면, 그건 관리자분들의 주관적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다만, 지극히 객관적이고 논쟁의 여지가 없으며, 자연에 관한 사실을 알리는 뉴스나 정보글에 대해서는 허용하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나머지 자잘한 항목들은 현행 규칙대로 함이 맞다고 봅니다. 반말금지, VIP관련 자료 언급 금지, 퍼온 글은 반드시 출처 표기 등등은 현재 규칙도 충분히 바람직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