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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님 보세요.

컨텐츠 정보

본문

공지사항도 '정보'나 인용하지 않으면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쓸 수가 없으니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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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게시판은 회원들의 자유로운 소통 공간으로서, 모두에게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분쟁은 최소화한다. 
└▶비속어 사용 자제, 정치/종교 등 분란을 조장할 수 있거나 포인트 구걸성 게시글이나 댓글 작성 금지

3. 외부에서 퍼 온 글, 이미지, 영상들은 반드시 원본 링크를 첨부해야만 한다.

3-1. 유머로 퍼오시는 것도 해당입니다 (유머게시판 포함)  

3-2. 정보 글도 자유게시판에 금지합니다. 

└▶정보: 다른곳에서 가져오는 게시물, 기타등등의 본인의 정보글(개인정보포함) 

3-3. 뉴스게시글도 절대 금지합니다. (전문,요약글,영상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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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자유로운 소통인데 3번은 규제된 소통입니다.
본인의 정보글을 쓰지 말라고 하면 써야할 게 없다는 걸
몇 일 전에도 댓글로 언질 한 걸 기억하시는지요?
사람들의 정보는 대부분 학습된 정보나 시사입니다.
그러나, 3-2번에서 금지시켰습니다.

오피니언(전문적인 소견), 시사(때에 따른 이슈), 아이디어(스스로 발상된 생각), 책...
이런 정보들 모두 다 뉴스에서 기안됩니다.
또한 곰곰히 생각하면 질문이 최고의 정보입니다.

따라서 질문 드립니다.
자유게시판에 무엇이 올라오길 바라시나요?




추가사항 2021-10-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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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합니다.
접근방법이 좋지 않았으나 의도한 부분입니다

이 글의 의도는
별마님의 댓글 내용은 본문에 대한 제재 글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 수고로움 덜고 다른 회원들처럼 제재가 아닌 소통을 바래서입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공지사항의 내용이 누구에게나 명확하게 와 닿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30 / 1 페이지

은자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그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재촉해서 죄송합니다.
또한 본의 아니게 토끼기린님과도 작은 소동이 있습니다만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anitopia님의 댓글

저는 은자님 생각에 기본적으로는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 글 남겼을 때 달린 댓글들에서 다소 자유로움과는 거리가 먼 딱딱함 같은 걸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굴러온 돌이 박힌 돌에 대뜸 뭐라하는 것 또한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조금씩 적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규칙이 있으니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도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느 곳이든 변화는 필요합니다. 단지 기존 규칙에 너무 반하지 않게 조금씩 변화해야 신구가 조화롭게 가겠죠. 은자님께서 그 적절한 선을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 ^^

은자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덧붙여, 저는 레미쯔 사이트 초기부터 함께 했던 사람입니다.
1년이 넘었는데도 별마님(칼별마님)이 소통이 아닌 규제, 규칙을 운운하는 것이 제가 보기에 안타까워서입니다.
별마님도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

나까까님의 댓글의 댓글

솔직히 자유계시판을 보면 포인트 때문인지는 몰라도... 의미없는 글이 허다합니다. (ex)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불금이네요 오늘도 화이팅... 점심 맛잇게드세요...)

이런 제목에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다른것 제제도 중요하지만 게시판을 포인트 용도로 사용되는 이런 게시글이 더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은자님의 글은 마지막어필을 빼고는 충분히 문의할 수 있는 건의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님께선(수고하십니다.)
잘못된점이나 해결책을 알려주시고 저희는 따라가는게 좋은 방법이죠.

별마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소통을 간만에 해서 신경적으로 대한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홈페이지가 리뉴얼되고 또되고 하면서 뭔가 도배글이 많이늘고 늘어서
짜증이 쌓여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번에 공지 올렸던것도 최대한 완화 해보자는 의미에서 올린부분인데 갠히 저 시름만 털어놓는 장이 되버렸었습니다..
일단 이번공지사항으로 최대한 정리해서 완화된 규칙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은자님말씀을 안읽은건 아닙니다. 이글만 보고있는게 아닌 전체적으로 보고있다보니 누락된 부분이 많을수도있습니다)

은자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분란을 일으켜서 저의 말을 곡해 할 수 있다는 것 이해합니다.
본문 추가사항에 써 놓았으나 적절치 못한 접근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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