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정한 amd의 시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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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으로 AMD가 기사회생하고 인텔이 타격받은 것은 사실이지요. 저는 라이젠탄생 5주년에 나올 제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라이젠3세대 사용중)
강한 경쟁자가 된  AMD나 인텔 모두 좋은 제품이 나오게 되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라 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면, 마소가 인텔에 좀 더 우호적인 거 같습니다)

너무 뇌피셜이 과하시네요. 그냥 소프트웨어 잘못만들어서 호환이 안될뿐인데 음모론에 편가르기 조장..ㅋㅋㅋ

편가르기 흑백논리 접근 보다는,
앞으로 컴퓨터 구매 해야 할
미래 구매자 입장에서
피부에 와닿게 바라본 시점입니다

현실적으로
저사양 사무업무 간단 롤게임용으로는 
인텔 10100~10400 시리즈 강추 하는 1인 입니다.

중/고사양은 AMD 5600X 5900X 이
전성비며 발열 가격 성능 가성비가 워낙 잘 나와서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

10세대 10900K '10코어' 짜리 브렌드 가치를
11세대 11900K에서 굳이 '8코어'로 출시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뭘까요?

이 말인 즉슨,
인텔은 11세대에서 이미 전성비 발열 과부하에 대해 한계가 다다른 상황 이라서
설계제조공정을 완전히 뒤업지 않는한 이변은 없을 거라 봅니다.
AMD는 아직 전성비 발열 과부하 문제를 방어할 만한 한 발이 (여유가) 아직 남은 상태로
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AMD 다음세대는 엄청 기대가 됩니다.

그러므로, 현재 시피유 점유율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AMD는
다음 세대 CPU출시를 서두를 이유가 없겠죠.
인텔 12세대가 얼마나 선방 하는지에 따라
AMD는 여기저기 선택지가 여유롭겠죠

다만, 우리 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간에 인텔이 12세대를 잘 뽑아 내 주어서
AMD와 피터지는 경쟁 구도가 이뤄지면,
그 덕에, 가격이 좀 더 떨어져서 우리들 한테 가격적으로 나마
이득이 되면 좋은거죠

흑백논리 편가르기 보다는,
우리 실생활, 우리 부모 형제자매
자식손주 후대에 도움 될만한
생각을 하는 1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진작에 해결해 주면 될 것을
굳이 AMD만 이미지 나락시켜 놓은 이후에 해결 해주는 이유는 뭘까요?
그만큼, 인텔이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궁지에 까지 몰린 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그 궁지?란,
앞으로 출시될 12세대 실~사용후기 내용이
전성비 발열 가격대비 따져보면,
인텔 충성 고객 말고는,
현실적으로 그닥 메리트가 없을 것으로 '예상' 해 봅니다.
AMD 5000시리즈는 향후 1년간 쭉~ 부동의 1위 찍을 듯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