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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온몸이 안쑤시는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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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체 공휴일이라 와이프랑 애들델꼬 에버랜드 갔다왔습니다.


자주 가지 못하고 정말 간만에 간거라 개장할때 들어갔다 폐장할때 나왔습니다.


둘째가 어려서 웨건 끌고 다녔는데 뭔 경사로가 이리 많은지


쥐날뻔하고 밥멀을때 빼곤 계속 돌아다녔더니


아침에 인나는데 온몸이 쑤시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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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leepd님의 댓글

부모노릇  쉬운게 아니죠 ㅜㅜ
그래도 그때가 젤 이쁠때 랍니다

교복입고 급식먹기 시작하면
그때가 그리우실 겁니다 ^^

서교동주단태님의 댓글

자연농원 (애버랜드)는 너무 커요 ㅎㅎ 미친듯이 커요 ㅎㅎ 그냥 걷는것도 힘든데 웨건까지 끌고 다니시다니 대단하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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