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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게 된 이곳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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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여러 해 동안 컴퓨터 A/S 및 조립, 그리고 대기업 및 중소 기업 에서 의 근무 등을 통해 IT(특히 PC)에 대해 나름 안다고 했었는데, 이 사이트에 가입하여, 아직도 먼 길이란 사실을 새삼느낍니다.

과거에도 여러 실력자들이 존재했었고, 지금도 많다는 것은 알지만 솔직히 내가 모자라 이해도가 따리나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타 사이트에 있는 것들을 따라 하다가 안되는 부분들을 한방에 해결하니 나름 속이 시원합니다.

실력자뿐 아니라 나처럼 중간에서 약간 위를 처다보며 시간만 때린 사람들을 위해 좋은 사이트및 설명들이 되어서 저도 후에 다른 분들에게 베풀수 있는 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오늘 날씨가 비가 줄기차게 내려 마치 가을전야의 비일까? 아님 폭풍이 오나 생각하다가 말짱해진 하늘을 보니, 아직은 더위가 다 끝나지 않은듯 하네요.

다들 더위에 늘 몸조심하고 건강들 챙기세요. 나름 넉두리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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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네오쏠님의 댓글

저도 30년 가까이 했지만 컴퓨터는 계속되는 발전과 다양해지는 분야로 끝이 없는거 같아요...
늘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계발 되다보니...  끝없이 배워야 하네요..ㅎㅎ

엉클웅님의 댓글

저도 제 삶의 반이 넘는 시간을 컴퓨터 계통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직도 먼 길이란 사실을 새삼느낍니다 " 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 합니다. 저도 베풀수 있는 자(者)로 남을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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