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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카메라에 찍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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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국도랑 46번 국도 만나는 합류지점에 월요일에도 없던 카메라가

갓길에 ..철제박스안에 있더군요 그옆에 이동식 카메라 단속중 푯말과 함께 .

합류 시점구간이 60이었는데 

오늘 따라 차 한대가 앞에서 눈에 거슬려서 추월해서 합류 지점으로 가는데.... 

순간 계기판 봤을때 80이더군요 .... 

원래는 빠지는 구간이 커브 내리막길에서 언덕이라 가속 잘 안하는 구간인데...

합류지점에 떡하니.......망했여요 ... 20km넘으면 5만원인가요??? 

다음엔 그냥 화도에서 고속도로 타고 와야겠네요 ... 

국도 제한속도가 30.50.60.70.80 넘 복잡하게 되어있네요..ㅜㅜ 

정속주행 잘하고 왔는데... 역시 견찰들은 던버는 포인트를 넘 잘아는거 같습니다 ㅜㅜ

오자마자 네비 업데이트 8개월만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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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태훈님의 댓글

계기판 속도는 보통 5~10K 정도가 더 높게 나옵니다 안전을 위하여 그렇게 셋팅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단속이 되는속도역시 구간마다 다르지만 10K 이상 초과해야만 단속된다고 보면됩니다.
즉 제한속도가 50이면 59K 까지는 단속이안되고 60K 부터 단속이됩니다.
단속된 구간의 제한속도가 몇인지 모르니 정확한 금액을 알려드리긴 힘들겠네요

쩡우리님의 댓글의 댓글

그건 알죠 젊었을때 년간 6만k 달리며 거진 고속도로만 운전했더랬는데
숨어서 찍던 이동단속 많이 봤지요  요즘 감이 많이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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