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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가는길 선암호수 둑 아래 공원 배롱나무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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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무실 정리하고, 

10년 타던 ( 2009년산) 차도 팔고,

아침에 일찍  걸어서,  수변공원 으로  산보 - 사무실로 향합니다.

2021년 8월 울산에서 마감 일 ; 아파트 - 사무실   ( 이후 1년은 경기도 고양으로 )


선암호수 둑 아래 조그만 공원 - 정원이라고 할가요

배롱나무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 백일홍이라고도 하죠 )

전설이 아름다운 백일홍  ( 섬 처녀와 ,  이무기하고 싸운 청년의 이야기  ) 


평소 차로 20분이내 던 5킬로미터  오늘아침은 한시간 가량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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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레미쯔님짱님의 댓글

잘아는곳이네요. 예전 아래에 정수장 있을때 저수지 시절부터 다니던곳이네요. 추억이 참 많은곳이었죠.
자유 6,287 / 1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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