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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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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3. 15. 입사

어느덧 한 회사에서 30년을 넘어 31년째 근무하고 있다.

장기근속 휴가 5일중 2일을 사용하고, 오늘은 병원에 가서 간 CT찍고

혈액 채취하고, 다음주는 목, 금, 토, 일 모처럼 4일간 휴식을 취해야 겠네.

드디어 다음주 금요일 2022년식 G80 인수 하는 날

벌써 G80만 네번째 애마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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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시골영감님의 댓글의 댓글

하루하루 살다보니 한 직장에서 31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donor님의 댓글

인생을 곧게 살기가 참으로  어렵지요.
누군가에게는 삶의 지표 같은 인생을 사셨네요.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