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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피유 보다 뜨거운 컴퓨터 부품 vs 오작동.. 자막 번역 켜놓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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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기능 번역 켜서 보세요.


그래픽 카드 제외 하고, 시피유 보다 더 뜨겁지만, 의외로 시피유 보다 쿨링기능은 덜 신경쓰게 되는 데스크탑 컴퓨터 부품이 있습니다.


메인보드칩셋 (PCH) 입니다. 저가형 메인보드칩셋에는 작고 얇은 노트북형 방열판 정도만 달려있거나 아무것도 달려 있지 않은 상태이고, 고가형 메인보드 쪽으로 가서야 그나마 노트북형 작은 블로어팬 정도 달려 있는 메인보드 설계 제조관행.


처음에는 고가형 과 저가형 차이점을 알 필요도 없었고, 그냥 싸고 가성비 좋으면 괜찮겠지 하는 심정으로 컴퓨터 구성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컴퓨터 오작동 현상을 직접 당해보기 전 까지는 말이죠.


메인컴퓨터 USB에 자료 백업용 외장 하드 (HDD)를 연결 한 후에 대용량 화일을 전송할때, 종종 외장하드 연결인식이 컴퓨터 스스로 끊어졌다가 다시 재 연결 되는 경험을 자주 접하게 되다 보니, 그 영향으로 화일 오류가 생기고 하드 베드섹터가 생겨 하드 수명이 줄어 들더라구요. 


원인을 여기 저기 찾아 헤메다가, 메인보드 칩셋 온도가 CPU보다 훨씬 뜨거운데에 비해 열악한 발열 냉각 상태 구조를 확인했고, 이런 관행?적인 메인보드 설계 구조에 문제점이 있다 라고 가정하고, 메인보드칩셋 전용 방열판+방열팬을 구입 장착 해서 온도 냉각을 시켜주니 외장 하드 연결인식 오류가 없어졌습니다.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외장 하드 연결 케이브 선을 좋은거로 교체 하라는...어느 정도 일리 가 있는 해결책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었습니다.


메인보드칩셋 온도 발열 성능 감당여부에 따라 일반하드 연결인식 오류현상이 민감하게 연관되어 있었고,

이 사실로 인해서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 닿고 느낀점은,


메인보드 종류 선택 할 때, 메인보드칩셋 온도 발열을 어느 정도 잡아 줄 수 있는, '방열판 + 팬' 달린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방열판 + 팬' 달린 메인보드 가 의외로 저가형 메인보드 보다 가격차가 많이 나더군요.


그 대안으로, 저가형 메인보드에 짭 사제 방열판+방열팬을 달아 써도 괜찮겠다 생각합니다.

관련 실험 영상 첨부하니 살펴 보세요. 저가형 메인보드의 민낯 입니다. 자막기능 번역 켜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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