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부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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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 바로 옆블록에서 사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어린이집,초등학교를 못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져서..;;
장모님께서 제 퇴근시간에 맞추셔서 전화를 하셨네요..
넘어 오라고..술한잔 하자고..
장모님과 한잔 하고 왔습니다..기분이가 좋네요..
취하셨는지 와이프 어렸을적 얘기도 듣고요..ㅎㅎ
와이프가 외동이라 이런저런 얘기듣다 왔습니다..
내일 출근해야하는데도 기분은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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