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상황에선 크게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

멀티 모니터 쓰는 입장에선 너무 귀찮네요......

한글판 영문판 초창기판..... 트윅판 전부 설치해도 동일한 증상이네요

1. 멀티 모니터 쪽에 실행된 프로그램 이름이 보여야 하는데....

옵션을 켜줘도 작동하질 않네요................

즉 메인 모니터를 봐야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했는지 알수 있어요.

윈도우10은 [ 창이 열려 있는 작업 표시줄 ]  설정이 가능한데요

윈도우 11은 안되는거 같네요 

그게 왜????  즉 멀티 모니터에서 창을 잠시 접어 놓은거면 

멀티모니터가 아닌 메인 모니터로 이동해서 창을 다시 클릭 해줘야 함.......

그리고 동시에 동일 프로그램을 여러개 띄워 놓으면 이 창이 어디 모니터에 떠있는 창인지 헛갈림

2. 메인 모니터를 보더라도 아이콘 형식으로만 나와요

프로그램이 이름이 나와야 하며.... 창이 3개면 3개다 뜨워야 하는데 접혀서 나오고....

설정을 건드려도..... 아직 시기상조인지 설정은 되는데 먹히질 않네요....

즉 프로그램 레이블이 나오게 하고 싶은데 모르겠네요....

3. 노트북 쓰는 입장에서 충전과 배터리 잔량은 나오는데....

충전 예상시간과 사용 예상 시간등 예상 시간이 안나오네요..............

이 기능은 왜 뺐건지 모르겠어요.... 어딘가에 설정이 있을법도 한데 못찾겠네요......

등잔 및이 어둡다고 못보고 지나친걸지도..........

4. 하단바에서 마우스 오른쪽 눌러서 작업 관리자를 자주 쓰는데....

장업 관리자 부르자고 컨+알+델  누르거나 윈+x 키 호출을 하러니 귀찮네요......... 이걸 왜 없앴지????

5. 윈도우 디펜더..... 좀비도 아니고...............

첨에 레미즈표 디펜더를 끄면 일정 시간 지나서 살아나길래 손으로 직접 껐는데도....

불특정하게 살아나버리네요............. 사람 딱 짜증나게 하는데......

윈10으로 돌아가게 만든 제일 큰 이유 입니다.

6. 검색으로 프로그램을 찾아서 실행을 많이 하는데....

검색이 안먹히는 프로그램이 많아요.....

7. 메뉴나 옵션이 너무 바뀌어서 뒤져서 하는데......

예전엔 마우스 오른쪽 한번 누르거나

단축키 한번이던데....

횟수가 늘어나 버리니.... 이것도 할짓 아니네요......

오히려 이런건 퇴보한 느낌........

예전 윈도우의 저주 란게 있었죠....

성공과 실패를 반복 한다는......

성공 실패 성공 실패 성공 실패........

--- 95 실패 ------  98 성공 ---------- me실패 -------- xp 성공------- vista 실패-------- 10 성공 ---- 11 실패  

차례 인가요 ㅡㅡ;;;;  

분명 속력도 빨라지고 참신한 기능도 많아 진거 같은데......

엄청 오래된 노트북은 오히려 윈10볻 월등히 좋네요 ㅎㅎ

단 기능 제한을 한건지 아님 버그인지 기능적으론 너무 귀찮고 힘드네요

아님 윈도우 10이 손에 익어서 그런가????

어쩄건 작업을 불편함으로 윈도우 109으로 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