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참 정말 은근과 끈기 다 갖춘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이런 고발이나 신고에 적지 않은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꿋꿋하게 그 활동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곳 레미쯔 사이트에도 복수 아이디를 가지고 계신 게 아닐까 싶네요!
월요일 아침, 새로 일을 시작하시는 여러분들!
이 분에게 뭐라고 한 마디 씩 해주셔야 시원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자! 이 분의 업적을 한번 들여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