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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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스 헤놀+일반하드로 운영하다가
기어이 하드가 맛탱이 가고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 제한의 압박에 못버티다가...
(나쁜 구글.. 고품질으로만 쓰면 평생 무료라더니;;)
오랜 시간 오픈마켓 나스 쇼윈도를
비몽사몽으로 서성인 끝에
정신차려보니 이미 결제 완료해버렸습.... 헐;;
시놀 나스 220+와 아이언울프 4+4=8TB 구입했습니다.
용량 대비 클라우드 이용 요금을 계산 해보면
나스 구입해서 장시간 사용하는게
훨씬 저렴하고 또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안정적이라 여겨집니다.
이제 용량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네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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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랭님의 댓글
저도 각종문서나 포토샵 일러스트 파일을 USB에 담아 다니다가 어디에 꼽아두고 그냥오고 하는 날이 많고 영상작업도 하다보니 용량도 커지고 해서 ㅡㅡ;; 큰맘먹고 DS918+ 10테라X4 질렀네요. 편하긴한데... 돈이... 암턴 지금은 가족들에게 아이디 만들어주고 영상이나 사진 백업용으로 더 쓰는것 같습니다. 집에서 빔프로젝트로 영화볼때 컴터안켜고 나스로 바로 보니 이것도 편한건가요? ㅋㅋㅋ.. 다시 팔아봐야 손해가 큰것 같아 그냥 쓰는중..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