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노예를 싣고 사라진 마지막 노예무역선
컨텐츠 정보
- 4,279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1860년 7월 9일, 아프리카에서 붙잡힌 109명의 노예를 태운
‘클로틸다’라는 이름의 선박이 미국으로 향하던 중 사라집니다.
클로틸다의 행방이 묘연해진 지 160년 만에 해양 고고학 단체가 이 마지막 노예선을 찾아나섭니다.
관련자료
댓글 3
/ 1 페이지
|
|
1860년 7월 9일, 아프리카에서 붙잡힌 109명의 노예를 태운
‘클로틸다’라는 이름의 선박이 미국으로 향하던 중 사라집니다.
클로틸다의 행방이 묘연해진 지 160년 만에 해양 고고학 단체가 이 마지막 노예선을 찾아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