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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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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했네요..

병원에 노쇼백신 신청하고 2일만에 연락와서 맞았는데...

첫날 오후 5시쯤 맞고 8시쯤 타이레놀 먹고 걍 잠 잘 잤습니다..

문제는 다음날...맞은부위 뻐근하게 아프고..어제 하루종일 일하는데 몸이 쫙 깔아지더라구요..

체온을 재보니 39도...타이레놀 먹어도 안 내려가구..하여간 어제는 오후 3시쯤부터 누워있었죠..ㅜㅜ

지금은 괜찮긴한대...뻐근하게 아프고 아직도 미열은 조금 있네요..37.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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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들이 옛날부터 익히 경험해서 알고있는 감기 독감 주사 마저도 제로 부작용 독감 예방주사 제품은 그 어느 세상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백신 부작용을 과대 포장해서 공포를 조장 했던 기레기들 조차도 이제는 접종 받자고 돌아선 상태 입니다. 기레기 기자들 과 그 가족중에 백신 안 맞고 싶은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백신공포를 조장할 당시에 감기독감주사부작용 vs 코로나19백신 부작용 확률비교 방송컨텐츠가 없었던 이유가 왜 일까요? 감기독감주사 보다 안전해서 그러지 않을까요? 주입식 기레기 뉴스 보시더라도 도데체 왜 그럴까 과연 그럴까?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며 교차검증 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코로나백신 버스 지나가기 전에 그냥 맞으세요. 감기독감백신처럼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달료달료님의 댓글의 댓글

기레기가 문제가 아니라 모든것을 흑백논리로만 판단해버리는 대깨문들이 문제죠..
지들아니면 다 빨갱이고 기레기고...하여간 대깨문들은 편가르기는 아주 잘해요..
중도도 없고 남의 의견이나 생각은 아예 귀닫아버리고..오로지 지들만 잘나고 지들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고 소위 나쁜놈들이라는 무조건적인 신앙심..
나라 망쳐먹을려고 작정한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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