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쌓아서 성공으로      입니다.  좋은 글

파란파라솔 님 말씀을 보니 제 모습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 계직 업무로 정보 관련 일을 하는 짬짬이 어깨 너머로 알게 된 지식들만 반복적으로 활용하는지라 깊이가 없습니다. Remiz 님의 자료를 계속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전에 Windows 10 설치 후 각 유틸 설치 후 Ghost 백업 하는 작업을 하던 중이서, 이후 Remiz 님의 자료를 보면서 속으로 들었던 욕심은 ghost 파일 작업을 iso 파일로 만드는 작업을 해보아야겠다는 어렴풋한 욕심만 내고는 멈춘 단계네요 ㅜㅜ

가상화를 활용할 단계 시군요 VM
글이길어집니다 ㅠㅠ 그만 달렵니다

Virtual Machine, 또는 Virtual Drive 활용 부분 말씀이신 것 같은데, 이 또한 다른 고수 님의 자료와 글을 토대로 몇 번 시도하다가 멈춘 상태이옵니다. 사실 제 전문 분야는 이보다는 언어 쪽이어서요^^

Remiz Space에서 오늘 처음 발견한 사항인데요. 댓글-댓글-댓글, 그리고 그 다음 댓글은 안되네요ㅜㅜ

Transcend 480 MB, 삼성포터블 T5 1 TB, 2 TB, 지문 인식 기능 있다는 T7 등을 사용하여 Portable Windows를 직접 만들어 사용 중인데요. 자랑질 같아 지송한데, WinNTSetup 등의 스킬은 구사는 해봤는데 아직은 에러가 있는 편인 거 같고...
Shift 기능 키로 복구하는 메뉴가 있나보군요? 역시 인간에게는 아는만큼만 보이나 봅니다^^ 그런데 최근 2 TB 짜리는 분실해서 조금 속이 상합니다ㅜㅜ.
아, 위 중에 개별 스펙의 차이는 있겠지만 가장 속도나 성능 면에서 만족스러운 건 T5 1 TB 였습니다. T7은 신 기술이 적용된 건 괜찮은데 특정 시스템에서 퉁분한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면 부팅하는데 참 애를 먹이더군요^^

정말요. 가격만 착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은데, 제 포지션을 이용하여 동료 몇 분에게 T5 하나 씩을 선물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짜웅(?)을 해도 역시 사람은 달라지지 않더군요 ㅜㅜ

아 저 유틸로 윈도우설치할려면  하드는 항상 이래야 합니다
전 넉넉하게 102메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