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ide 70 %  immunity OK  maybe 1-2 years later

예방접종은 '문제'가 아니고 지금 그나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 방지대책 입니다.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이제는 코로나19백신 접종은, 마치 매년 감기 독감주사 접종 받는 것 처럼 일상 생활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자연 현상 처럼 받아들이세요. 현재, 이게 최선입니다. 단체 면역 (현존 최선의 대비방책) 말고는 그 어느 누구도 이 흐름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옛날에 감기 독감이 지금의 코로나19처럼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간주 될 때가 있었죠. 그때 당시 마땅한 백신 체계가 들어서기 전까지는 정말 많은 희생자가 나왔었습니다. 이제는 독감 감기 예방 접종으로 일상생활 화 되어 지금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같은 맥락 같은 이치 입니다.  매년 매해 마다 변종에 변종으로 탈변하는 감기 독감 에 대해 매년 마다 예방 접종 받는것 처럼, 코로나19도 변이 탈변 정도에 따라서 이제는 매년 매해마다 코로나19백신 3차 4차 부스터 샷 예방접종 하는 체계로 바뀝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지금 단체 백신 항체 면역을 무색하게 만들어 버릴만 한 슈퍼헤비급 변종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만약에, 전염력 전파력이 돼지독감 조류독감 바이러스와 합쳐진 코로나19 슈펴변종이 세상에서 판을 치면 국경 폐쇄 로도 해결 안되는 실로 난감한 사태로 답이 없는 상황이죠. 우선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비 대책을 할 따름입니다. 질병관리국 지침사항 꼭 지키세요. 마스크 + 예방접종 + 비대면...그 옛날 구형 컴퓨터에서 유행하던 게임 '세균전'이 생각 나네요. 씁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