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의학적인 내용입니다

어떤 할머니께서는 무릎관절 아픈것도 낳으셨다고 하더이다.
그저 기레기들이 확인도 안하고 그냥 싸지르니.. 이런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기레기의 역할.......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도 잘 못 쓴 허위기사에 강력한 벌을 내릴 때가 된것같습니다.

전 1차접종 이후 아무렇지도 않았고(주사부위 통증 빼고) 오히려 더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TV 에서 어떤 의사가 그러더군요. 코로나 백신 뿐만 아니라 어떤 약도 이 정도 부작용은 일어난다라구요. 다만, 워낙 단기간에 많은 사람이 맞으니까 부작용이 크게 보이는 것일뿐이라고 하더군요. 그 흔한 감기약도 이 정도 부작용 사례는 존재한다고. 근데 죽지 않는 부작용이면 괜찮은데 이건 죽으니 문제...

정보 감사합니다.해피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걱정이 조금은 해결 되었내요. 그래도 주사는 항사 맞기전에 걱정이 앞서죠. 맞고 나면 별 거 아닌대. 요즘은 더 걱정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Z백신 맞을 때 참고하세요

코로나 백신접종에 참고로 유의할 점을 지인(知人)들에게 안내하는 바임:
 백신 맞은 사람들을 상대로 일일이 전화하여 얻어낸 유익한 정보이니 참고 하시어 백신을 이겨 내시라고 이글 보냅니다. 조사한 결과

(1). 맞은 사람 거의가 발열, 통증, 오한으로 적게는 1일, 길게는 3일 정도 백신에 고생했다 함.

(2). 이는 이상현상이 아니고 백신이 몸에 들어가면 백신과 싸우며 몸에 백신항체가 생기는 현상임.

(3). 노인들은 특히 대개 피가 끈적이는 혈전현상(끈적끈적)이 있는바 한국에서는 의사처방에 고지혈 약을 먹게 하지만 미국에서는 주로 아스피린 약을 복용함. (또는 와파린)

(4). 분명한 것은 백신을 맞으면 입맛이 없어 물이라도 많이 먹지 않으면 혈액순화이 제대로 안되여 피가엉켜(혈전) 죽는다는 점.(반드시 1.8 리터이상의 물을 마셔야함)

(5). 상책은 (비트+당근+사과)를 즙을내어 쥬스물에 식초1스픈을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백신 전후에 아침공복, 저녁에 한컵씩 회복시까지 먹으면 OK.

(6). 정히 발열이 걱정된다면 (타이레놀이나 해열제)를 사놓고 백신접종전 1시간전에 1알 먹고가고 백신접종후 매 6시간만다 1알씩 먹으면 발열이 심하지 않다 함.

(7). 조사한 바로는 사람체질에 따라 백신접종의 후유증이 심하고 약한 현상을 초래함.

(8). 어떤이는 자연적 항체발생을 위해 일부러 해열제를 안 먹었다는 분도 있었음.

이상을 참조하셔서 백신을 이겨 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