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선선 헙니다
어제 급 문자로 시내로 달려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코비드 백신 1차 접종 완료를 혔습니다
시니어 우선이라는 룰에 의거해서 ㅎㅎ
물론 의료 종사자분들이 가장 먼저 우선 순위죠
하여튼 접종후 많은 분들이 말하던 특이 증상은 없이 잘 자고 일어나 생존 신고를 합니다
접종 부위가 약간 멍한 느낌?
하여튼 별것 없구요
어제 넘에살에다 소주 한잔 하려다 많은 분들이 절대로 하셔서 참고 배고픔을 이겨 내느라 밤내 굶고 잠을 청한 ㅎㅎ
어제 이곳 촌동네 들판은 뭔가 백신 접종 기념을 위한 자연의 선물을 본것 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