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듣기 좋은 음악을 들으면 커피 한잔 그리고 동전을 10개식 테이핑을 했습니다

콜라 몇개 팔아도 동전이 수북 얼음 몇개 팔아도 동전이 수북 ㅎㅎ

돈 벌려고 하는 장사가 아닌 가족들이 마시는 음료수만 팔아도 한주일에 소주 한병 값은 버내요

얼음 역시 다른 사람에게 판매를 하던것 이젠 맥 빠져서 포기를 허고 가족들 필요한것만 공급함

뭐 사는것이 다 그렇죠 ㅎㅎ

오늘은 또 무엇을 할까 생각 하다 

시내 철물 가게 들려 경운기 수리에 필요한 철제 재료를 구입 하기로 말을 하는중입니다

코비드 사태로 온 도시가 락다운 이라 참 어렵내요 

언제나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 하려는지 생각해봐도 그렇구나 헙니다

결국 인간은 스스로 자멸을 택하게 되는 먼 앞날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자 주어가 빠진 뻘글 하나 적으면서 또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