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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1차 화이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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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1차 화이자 맞았습니다. 

그냥 감기주사 맞는 느낌 이더라구요

맞은 후 하루동안 만큼은 맞았던 팔 '측면 삼각근' 부위만 아주 쪼금 뻐근한 감이 있었던 것 말고,

아주 '미세'한 감기증상? 미열 비스무리 같은 거 말고는 생활에 불편 한 점 없었습니다. 


저 말고 다른 지인 분 경험 담 으로는, 

맞은 후 하루 정도는 평소보다 이상하리 만큼 잠을 많이 잔 거 말고는 특이사항 없었답니다.

미루어 짐작 하건데, 당사자 본인이 미쳐 느끼지 못한 미세한 몸살기 증상으로 몸상태가 늘어져서 잠을 오래 잔 거 같네요.


접종 안내받을때 주의 당부하던 말이, 화이자 맞고 며칠안에 다른 감기주사류 맞으면 안되고, 물 많이 마시 랍니다.

접종 후 증상이 심하면 타이레놀 복용도 '언급'은 하더라구요. 타이레놀에 관한건 주최측? 공식 입장은 아니나 위급 상황시 가정 구급 상비약으로 준비 해 둘 만 합니다. 저는 후유증 증상이 거의 없어서 당연히 안먹었구요. 20일 후에 2차 맞으러 갑니다. 1차 접종후 며칠동안 경험담을 한마디로 쓰자면 그냥 '감기주사 맞은 느낌'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가감없이 딱 적당한 표현 같습니다. 머지않아서 백신접종 하실 분들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여기까지 읽어보시고 감 오시나요?  타이레놀류 진통제 제약회사 '주식'을 살 타이밍..

마스크대란 그래픽대란 이후 타이레놀 대란이 찾아옵니....쿨럭. 발상의전환!  부자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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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매스컴에서 하도 이상하게 때려놔서, 저도 처음엔 긴장 했었는데요.
직접 겪어보니, 팩트는, 감기주사 맞는거랑 별반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 후유증상도 감기주사 접종후 나타나는 약한 몸살기 징후 정도로 별반 다를 바 없었습니다.

아쿠아맨님의 댓글

제 처제는 하반신 마비증상이 왔다 회복되고 지금은 무릎관절이 심각하게 아퍼 신고했습니다. 방역당국에 의심증상 신고도했는데 걱정이 좀 되더라구요. 사람마다 차이가 많은 모양입니다. 그래도 맞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

tommkr님의 댓글의 댓글

회복 되어 다행이네요. 신고 잘 하셨구요. 보건소나 질병관리청에 신고 하시면  이상반응 조사위원회에서 인과관계 조사후 보상여부가 판정 이루어 진답니다. 감염법 예방법에 따라서 절차나 구비서류도 간소화 하도록 제도를 바꿨다네요. 진료치료비 지원여부도 알아보시면 지원받을 방법이 있다 합니다. 뇌전증 이라던지 혈전에 관련된 부작용을 들은적이 있긴 한데요, 아무래도 혈전과 관절염과 무슨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령층 보다는 젊은 경제활동 가능 인구 부터 우선 백신 접종을 시작해야 그나마 부작용 확률 적게 단체 면역이 보다 빨리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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